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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위한 공동체로 성장할 터"




오렌지카운티 한인 교계단체가 하나 더 추가됐다.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직전회장인 민승기 목사(사진)가 한미기독연합회(Korean American Christian Coalition – KACC)를 창립했다.

KACC는 비전문을 통해 미주 한인사회의 발전과 권익도모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히고 △한인사회에 직면한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할 것 △차세대 지도자를 강화함으로 정치력 향상을 도모 할 것 △타민족과의 관계를 증진해 성숙한 시민사회를 함양할 것 등 3가지를 다짐했다.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법안인 과연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창립행사와 함께 개최했다.

민승기 목사는 “커뮤니티 활동을 하다보면 도움을 기다리는 손길들이 많이 있다”며 “요소요소를 세심하게 살피며 일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공동체와 유기적 협력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자원봉사 문화가 일상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생긴 KACC에는 1.5세 활동가로 잘 알려진 전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샘신 목사도 사무총장으로 가세했다.

샘신 목사는 “100:1의 경쟁을 뚫고 경찰이 됐을 때 인종차별이라는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그 꿈이 깨지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며 “우리의 목소리를 모으는데 함께 해야 한다”고 협회 참여이유를 밝혔다.

한편 민승기 목사는 지난 2016년 OC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거쳐, 지난 2019년부터 2021년 8월까지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원문 기사: http://www.cheraldus.com/archives/1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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